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김종수 전 경북도 안전행정실장, 국립경국대 공공부총장 취임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9.01 11:23 수정 2026.09.01 11:34



김종수 전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사진>이 국립경국대 공공부총장으로 취임했다.

김종수 신임 공공부총장은 경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97년 제33회 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에 동시 합격한 뒤 약 30년간 경북도에서 근무한 지방행정 전문가다.

공직 재임 기간 경북도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농축산유통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안전행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농업·통상·문화관광·복지·자치행정·의정·안전 등 지방행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았다.

특히, 현장 중심 업무 추진력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경북도 직원이 직접 선정하는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리는 등 조직관리와 소통 능력도 인정받았다.

김 공공부총장은 경국대 예천캠퍼스 운영과 활성화를 비롯해 경북도 공공형대학 지원,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기업·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구축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김 공공부총장은 “예천캠퍼스를 단순한 지역캠퍼스가 아닌 경북 북부권 지역혁신의 전략적 거점으로 발전시키겠으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의 농업·바이오·식품·공공서비스 분야와 연계해 캠퍼스 특성화와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