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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9회 영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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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영천조교파크골프장에서 제9회 영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됐다.
영천 파크골프협회(협회장 이창식)가 주관한 대회에는 지역 35개 클럽에서 300여 명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대회사, 장학금 기탁,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이른 아침부터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대회가 열린 영천조교파크골프장은 지난 2022년 전국 13번 째 공인구장으로 인증받은 명품 구장이다.
이창식 영천파크골프협회장과 김병삼 시장은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다음 시장기 대회는 영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천 파크골프협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영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