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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청소년문화의집, '경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수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9.01 12:18 수정 2026.09.01 12:29

‘청소년 아침건강 패스’ 제안

↑↑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영천시청소년문화의집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영천시청소년문화의집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29일 안동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대회는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고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내 39개 자치기구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청소년참여기구가 본선에 올라 제안 경연을 펼쳤다.

본선 무대에 오른 영천청소년문화의집은 ‘굿모닝 경북! 청소년 아침건강 패스’를 발표해 심사위원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및 학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와 청소년 시설을 거점으로 간편 식사를 신청·예약·수령할 수 있도록 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다.

김병삼 시장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만든 정책이 도 대회에서 인정받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채로운 의견이 시정에 실질 반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치 활동과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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