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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9.01 12:42 수정 2026.09.01 12:42

전 직원 청렴 의지 모아

↑↑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모습.<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반부패 실천 의지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실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함께 공유했다.

선언문에는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부정청탁과 부당한 이익을 배격하는 한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맡은 직무를 공정하고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는 공직자로의 책임과 다짐을 담았다.

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아, 일상 업무 과정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오도창 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 책무이자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영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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