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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9.02 11:20 수정 2026.09.02 11:32

공감과 소통으로 만드는 따뜻한 일터

↑↑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에서 이정현 강사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1일 시민회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영천, 정책에 ‘공감’을 더하다'는 주제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초빙된 이정현 강사는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강사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전문강사다. 교육은 장애의 이해, 공직사회와 장애 포용, 공감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천시 장애인 등록 인구는 2026년 7월 기준 8,179명으로 영천 전체 인구 9%를 차지하며, 선천적 장애보다 후천적 장애가 증가하는 추세다.

김병삼 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통합 사회를 조성해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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