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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소방, 집중호우 뚫고 군민 안전 사수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9.02 12:41 수정 2026.09.02 12:57

급배수·수목제거 등 11건 완벽 대응

도로변 수목제거 활동<예천소방 제공>

예천소방서가 지난 8월 29일∼9월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기간 동안 관내 곳곳에서 발생한 피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16건 생활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예천군민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 일상을 완벽하게 책임지겠다는 예천소방서 굳은 의지를 입즐한 결과다.

이번 호우로 인해 주택 및 저지대의 침수 우려가 컸던 만큼, 예천소방서의 발 빠른 대처로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주거시설 및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5회 급·배수 지원을 실시해 5톤 가량 빗물을 신속 배수했다.

또한, 강풍을 동반한 악천후 속에서 도로와 주택가 등에 쓰러진 수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붕괴·낙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안전하게 조치하는 등 6회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소방대원은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현장 곳곳을 살피며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군민의 안전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안영호 서장은 “예천소방서의 가장 큰 존재 이유는 예천군민 안전을 최일선에서 확실히 책임지고 지켜내는 것이며,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와 기습적 폭우에 대비해 수방 장비를 상시 가동 상태로 유지하고, 선제적이고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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