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수석부회장에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달성군1, 사진)이 선임됐다.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제9대 후반기 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이어 제10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에 연속 선출돼, 활발한 소통과 신뢰의 협치로 의회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해 왔다.
하 위원장은 재선 달성 군의원으로 제7·8대 부의장을 지냈으며, 대구 시의회에서도 제9대에는 문화복지위원으로 보건·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의정 역량을 발휘해 왔다.
또한 국힘 중앙당 부대변인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인수인수위원(겸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민선9기 시정 조기 안정화는 물론 시의회와 원활하게 가교역할을 해 탁월한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하 위원장은 “지방자치 35년을 맞아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전국의 운영위원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실질적인 독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