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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동성동, 기찻길 치맥페스티벌 성료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9.07 09:47 수정 2026.09.07 09:47

↑↑ 기찻길 치맥페스티벌 모습.<상주시 제공>

제7회 상주 동성동 기찻길 치맥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4일 상주역 광장에서 지역민과 방문객 등 800여 명이 모여 치킨과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과 주민 화합행사, 올해 축제는 즐길 거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시컸다.

특히 행사장 내 클린존을 새롭게 운영해 먹거리 부스에서 제공한 쓰레기봉투에 행사장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담아 가져오면 닭다리로 교환해 주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준비했다.

또 축제의 추억을 간직하는 굿즈샵 운영, 신나는 트로트 음악과 EDM을 접목한 ‘트로트 EDM 파티’​를 새롭게 선보여 기존 축제와는 또 다른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하국 동장은 “상주역 기찻길에 치맥과 음악, 주민 웃음이 더해져 동성동만의 특별한 풍경이 만들어졌다”며, “오늘의 즐거운 기억이 내년 축제를 다시 기다리게 하는 힘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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