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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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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 3대를 구입해 지난 4일 첫 운영에 들어갔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공무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이 친환경 노면 청소기는 전기 동력을 이용해 환경공무관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이동식 청소기로 전기 모터로 구동되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탄소 배출은 없다.
기존 재래식 장비인 빗자루보다 시가지 청소 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고, 빗자루와 같은 재래식 도구를 사용해 근골격계 질환이 잦은 환경공무관 작업 여건도 개선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가로 청소 상태, 환경 공무관 만족도 등을 종합 검토하고 효과가 검증되면 연차적으로 읍·면으로 확대 보급해 오는 2008년까지 10대를 운영할 방침이다.
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대형 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청소를 비롯해 상가, 음식점 등 밀집 지역에 버려진 담배꽁초, 불법전단지, 낙엽, 먼지 등을 청소하는 데 매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