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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남구 사격단, 창원시장배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10 14:12 수정 2026.09.10 15:17

↑↑ 조재구 남구청장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대구 남구청 소속 사격선수단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구청 사격단은 총점 173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대회에는 곽나경(582점), 김장미(580점), 김소은(577점), 한유정(577점)이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2년 창단한 남구청 사격단은 24년간 체계적 선수 육성과 훈련을 이어오며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은영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전국 체전에서도 최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청 사격선수단은 창단 이후 화려한 환경보다는 묵묵한 훈련과 책임감으로 경쟁력을 키워온 팀”이라며, “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 역량과 더불어 선수단 전체가 한마음으로 흘린 땀과 노력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아름다운 성과”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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