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대구 수성구민상, 김정국·이태근·박진우 3인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17 17:57 수정 2026.09.17 18:16

↑↑ 제37회 수성구민상 수상자 김정국·박진우·이태근 씨.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가 지역 발전과 봉사,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김정국·이태근·박진우씨를 제37회 수성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발전 김정국씨, 사회봉사 이태근씨, 교육문화 박진우씨다. 시상식은 내달 2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수성사랑음악회에서 진행한다.

김정국 씨는 만촌1동 자유총연맹 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범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이끌고 직업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이어 왔다.

박진우 씨는 수성체육회장으로 주민 건강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리틀스포츠단을 창단해 유소년의 체육활동 기반을 넓혔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도 기부했다.

이태근 씨는 중동 상록수경로당 회장을 맡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로당 운영에 활력을 더했다. 매주 범물노인복지관에서 설거지·배식 봉사를 하고 지역 학교에는 효 교육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도왔다. 또 수성구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구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78명이 수상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성구도 함께 ‘행복수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