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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 2026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 성료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9.15 10:35 수정 2026.09.15 11:14

방문객 3,900여 명·매출 7,340만 원 기록
3년 맞은 시장 대표 축제, 대규모 고객 유입

2026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 모습.<예천군 제공>
2026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예천군 제공> 

2026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지난 11일 개최한 '2026 예천읍상설시장 맥주페스티벌'에 3,900여 명이 방문하고 약 7,340만 원 매출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상설시장 맥주페스티벌 행사는 전통시장에 먹거리와 공연을 접목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시장 내 소비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먹거리장터와 플리마켓 등 21개 판매 부스가 참여해 다채로운 음식과 상품을 선보였으며, 방문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쇼핑을 즐겨 지역 상권의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올해는 생맥주와 무알코올 맥주를 함께 판매해 방문객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문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전통시장과 축제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시장의 새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상설시장을 활기찬 문화·소비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안병윤 군수는 “축제에 함께해 준 상인과 방문객께 감사드리며, 축제에서 느낀 시장 매력이 일상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설시장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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