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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웅 대구대 총장이 종합복지관 학생식당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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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학생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습관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16일 오전에는 윤재웅 총장이 종합복지관 학생식당을 찾아 배식에 참여하는 등 학생 복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단돈 1,000원만 부담하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대는 이 사업을 통해 재학생 결식률을 낮추고 실질적 체감 복지 혜택을 증진하고 있다. 학생 부담금 1,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식대는 국비, 지방비, 그리고 교비 예산 등을 더해 충당된다.
올해 2학기 ‘천원의 아침밥’은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4일까지 종합복지관 학생식당에서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금요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다가오는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기간에는 학생자치기구와 협업해 지정된 장소에서 간편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앞치마와 위생 모자를 착용하고 종합복지관 학생식당 배식대에 선 윤재웅 총장은 이른 아침부터 식당을 찾은 학생들에게 직접 밥과 반찬을 덜어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배식 후에는 학생들 테이블을 돌며 밥맛은 어떤지, 학교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묻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밥 한 끼를 정성껏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직접 주걱을 들었다”며, “고물가 시대에 우리 학생이 밥값 걱정 없이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학 차원의 세심한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