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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예결특위,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심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16 15:44 수정 2026.09.16 15:56

↑↑ 채태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27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16일~오는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 돌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지난 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위원장에 채태수 의원, 부위원장에 곽희은 의원, 위원에 강수명,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손말남 의원 7명이 선임됐다.

경산시에서 제출한 2025년도 세입 및 세출 결산 규모는 세입 1조 7,604억 원, 세출 1조 5,515억 원 규모로 2,089억 원 결산상 잉여금이 발생했다. 잉여금 내용을 살펴보면, 이월사업비 1,571억 원, 보조금 반납예정액 102억 원이며 이를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416억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계획대로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분석하고,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 재정운용이 이훠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채태수 위원장은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위원들과 함께 살펴보고, 결산심사 결과가 내년 예산 편성과 재정운용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오는 21일, 제27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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