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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 활주로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2026년 긴급구조종합 및 소방헬기 통합지휘훈련에 따른 시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비상활주로(시도900호) 진출입로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
통행 제한은 오는 21일 오전 8시~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출입이 통제된다.
훈련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헬기와 관계기관 간 통합지휘 및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활주로 통행 제한 시간 동안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통행 제한 구간과 우회도로를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김상환 건설과장은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시민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훈련인 만큼 시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21일 훈련 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이용을 자제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