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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육상선수단.<김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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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12일~16일까지 5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5,000m 단체전에서 김가이, 현서용, 서수민 선수가 출전해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개인 종목에서도 현서용 선수는 5,000m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1,500m에서도 3위에 오르며 2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10,000m에서는 윤은지 선수가 안정적 경기 운영과 꾸준한 레이스를 펼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서수민 선수는 4위, 김가이 선수는 5위를 기록하며 김천시청 선수들이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배낙호 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경기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