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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 취약계층 1200명에 따뜻한 한끼 나눔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17 13:22 수정 2026.09.17 13:39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장서 무료급식 봉사
김상태·박윤경 회장, 의원 및 실무위원 25명

↑↑ 김상태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 회장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회장 등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회장 김상태)가 지난 16일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김상태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 회장(㈜피에이치씨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을 비롯해 상공의원 및 실무위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독거노인과 노숙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200여 명에게 식사를 배식했다.

김상태 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사회공헌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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