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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프리미어&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9.22 11:07 수정 2026.09.22 11:36

뮤지컬 '광화문연가' 개최

↑↑ 광화문연가, 명우-이석훈, 월하-차지연(출처: 제공 CJ ENM) <경주문화재단 제공>

↑↑ 광화문연가, 명우-손준호, 월하-서은광(출처: 제공 CJ ENM) <경주문화재단 제공>

경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11월 28일~29일 오후 2시, 6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대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개최한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 일환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징겨에 소개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생을 떠나기 단 1분 전, ‘기억의 전시관’에서 눈을 뜬 작곡가 명우가 인연술사 월하의 안내로 스무살의 기억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사랑과 이별, 후회와 그리움, 그리고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며 관객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이번 공연에는 손준호, 이석훈, 에녹, 차지연, 서은광 등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광화문연가'의 아름다운 음악과 서사를 만나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과 함께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더해져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작품은 故이영훈 작곡가 명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뮤지컬로 '광화문연가'를 비롯해,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붉은 노을’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노래들이 극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한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광화문연가'는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 연출,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감성의 무대로 다가가며 폭넓은 관객층의 사랑을 받아왔다.

티켓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가격은 VIP석 16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A석(시야제한석)은 8만 원이다. 경주시민·경주다자녀·경주재직근로자 및 대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할인권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문화재단 (www.garts.kr)또는 티켓링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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