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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대구시의회 교육위, ‘대구미래교육 소통 간담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22 11:33 수정 2026.09.22 11:53

이성오 교육위원장·남궁현숙 의원
중학교 학부모 교육 현안 청취 등

↑↑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성오 위원장과 남궁현숙 의원이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교육위 이성오 위원장과 남궁현숙 의원이 지난 21일 오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수성구 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위원 14명과 함께, 고등학교 입학에 관심이 높은 중학교 학부모 교육현안을 듣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 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위원들은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통합 안내 체계 마련 ▲자유학기제 운영 방법 개선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등 학부모들이 실체 체감하는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대구시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남궁현숙 의원은 “교육위 위원으로 지역 학부모 목소리를 듣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저 역시 학부모로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고등학교 입학 관련 어려움과 대입까지 연계된 교육현안을 고려해 실질적 교육환경 및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오 위원장은 “고등학교 입학과 진학 정보 문제 등 소중한 의견을 가볍게 넘기 않고 꼼꼼히 검토하겠다”며,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지금도 여러 현장에서 많은 이들을 만나며 현장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궁현숙 의원과 함께 현장 목소리를 실질 정책으로 풀어내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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