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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재산 42억 8118만 원 신고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29 14:28 수정 2026.09.29 15:15

권오섭 시의원 111억 4796만 원
우성진 동구청장 34억 6840만 원

↑↑ 추경호 대구시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추경호 대구시장 재산등록 신고액은 42억 8118만 1000원이다. 이는 종전 신고액보다 8억 2747만7000원이 줄어든 금액이다.

신규 대구시의원 15명 중 최고액 신고자는 권오섭 의원으로 111억 4796만 원이며 이형원 의원 91억6972만 원, 오명환 의원 44억 8149만 원 순이다.

임기만료 시의원 19명 중 최다액 신고자는 김지만 전 의원 29억 1423만 원이며 하병문 전 의원 27억 1072만 원, 허시영 전 의원 24억 1616만 원 순이다.

신규 당선 구청장 중 최다액 신고자는 우성진 동구청장 34억 6840만원이며 이근수 북구청장 28억 764만 원, 권오상 서구청장 13억 9543만 원 순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공개대상자 등록재산 심사는 공개 후 3개월 이내(12월 말까지)에 심사를 실시하고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잘못 기재했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처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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