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최첨단으로 가는 미래로 향한 시대에 산다. 여기서 산다는 것은 미래를 현재로 산다는 것과 동일하다. 미래를 위한 첨단은 우리 경제를 더욱 발전시킨다. 이렇다면, 우리 경제발전 의미는 첨단삼업에 전적으로 의지한다. 따라서 첨단의 눈은 글로별로 향해야한다.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앞으로 5년 간 200조 원 이상 정부 R&D를 안정적으로 투자한다. 기초과학 연구는 다양성과 안정성을 키운다. 첨단·대형과학, AI·과학기술 융합 연구도 지원한다. 해마다 20명 국가과학자를 선정한다. 과학기술인 존중 문화를 만든다.
경북도에 따르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했다. ‘Quantum World Congress(QWC;Quantum World Congress)에서 양자산업 분야 업무협약 2건을 체결했다. Quantum World Congress는 전 세계의 양자 기술 전문가, 산업 리더, 정부 관계자 등이 모인다. 양자 기술의 상용화와 생태계 조성을 논의하는 글로벌 대표 컨퍼런스이다.
2026년 행사(Quantum World Congress 2026)는 2026년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의 메릴랜드대 호텔에서 개최됐다. 캐나다 AI연구기관·경제계와 교류로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북 제조·반도체 산업 기반을 글로벌 양자·AI 기술과 연결했다. 북미 주정부·기업·연구기관과 실질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대표단은 먼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리는 ‘Quantum World Congress(QWC) 2026’에 참가했다. 세계 양자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살폈다.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교류도 했다. QWC는 양자컴퓨팅·통신·센싱서부터 응용과 상용화, 정책·투자·국제협력을 다했다. 대표단은 이번 참가로 경북의 제조·반도체 산업 기반과 글로벌 양자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발굴했다.
메릴랜드 주정부와 양자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협약에는 양 지역 산업·연구 역량을 연계했다. 아이온큐(IonQ)본사에서는 경북도·구미시·아이온큐·SDT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구미 제조 산업과 산·학·연 기반을 바탕으로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글로벌 공급망 참여를 위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미국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캐나다 퀘벡주로 이동했다. AI연구기관과 주정부, 현지 경제계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났다.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적 인공지능 연구기관인 밀라(Mila Quebec AI Institute)를 방문했다. 머신러닝·딥러닝, 생성형 AI, AI 안전·응용 분야 연구 동향과 산학협력 사례를 살펴봤다.
밀라는 몬트리올대와 맥길대 연구진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캐나다 AI생태계 핵심 연구기관이다. 1,400여 명 규모 AI연구 커뮤니티와 120개 이상 산업 파트너를 보유했다.
퀘벡주 국제관계 담당 차관보와 만나, 양 지역 산업 여건과 협력 수요를 공유했다. AI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퀘벡-한국 비즈니스협회(QKBA)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퀘벡의 항공우주산업 현황과 협회의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기업 간 교류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항공·금융·양자클러스터 분야 관계자들도 참석해, 경북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토론토 한인회와 경북도 해외자문위원 등을 만나,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경북과 캐나다간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의 제조·반도체 산업과 글로벌 첨단기술을 연결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첨단산업의 앞선 기지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