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종합뉴스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세계차문화축제서 경북 관광 매력 알린다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9.30 07:10 수정 2026.09.30 08:50

축제 현장 ‘MVTI·METI’ 등 경북 관광 콘텐츠 소개

↑↑ 제9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10월 3일 경주 보문호반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에 참여해 경북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린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경주세계차문화축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차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와 차 문화를 접목해 세계 차 시음, 차 예절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에는 다양한 차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찻자리를 비롯해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보문호 가을 풍경과 어우러진 차 문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관광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사는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여행 MVTI’와 ‘경북 미식여행 METI’ 등 경북 관광 콘텐츠를 방문객에게 소개한다.

공사 김남일 사장은 “경주세계차문화축제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경북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와 연계해 경북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이 경북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