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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하반기 수석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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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9일 영천 학생미래교육관에서 관내 초등 교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수석교사 주관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콘서트는 수석교사 수업 전문성을 지역 교원과 공유하고,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과 학급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석교사 수업 시연, 주제 연수, 소그룹 밀착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윤동학 수석교사는 초등 3학년 2학기 과학 ‘소리의 성질’단원 수업을 시연했다. ‘
이어 장종애 수석교사가 ‘옆반 선생님의 미술 수업’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마지막 ‘수업 공감 & 멘토링 나눔’ 시간에는 ‘화통(火通) 멘토링’참여 교사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신봉자 교육장은 “수업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배움을 나누는 자리가 곧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맞춤형 교원 연수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