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종합뉴스

제철 맞은 영천 포도, 전국 롯데마트·슈퍼 타고 소비자 만나

김경태 기자 입력 2026.10.01 11:15 수정 2026.10.01 11:47

샤인머스켓·MBA(머루포도) 8만 박스 완판 도전

↑↑ 30일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에서 열린 영천 포도 특판행사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 30일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에서 열린 영천 포도 특판행사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장 등 관계자들이 영천 포도를 홍보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1일~오는 7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영천 포도 특판행사’를 롯데마트·슈퍼 321개 점포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롯데마트 105개 점과 롯데슈퍼 216개 점에서 영천 포도를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샤인머스켓 1.5kg 6만 박스(90톤)와 영천의 대표 품종인 MBA(머루포도) 3kg 2만 박스(60톤) 등 8만 박스, 150톤 규모 영천 포도를 선보인다.

전국 11개 대형 롯데마트에는 판촉사원을 배치해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전국 롯데마트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영천 포도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영천시 ‘스타영천 스타포도’ 포장재를 활용해 영천 포도의 브랜드와 인지도 제고도 도모한다.

지난 30일에는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에서 김병삼 시장, 하기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행사에 앞서 하루 먼저 현장을 찾아 영천 포도 홍보와 판촉 활동에 나섰다.

김병삼 시장은 “전국 롯데마트·슈퍼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영천 포도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영천 포도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