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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고향사랑기부 앙코르 이벤트 실시

조덕수 기자 입력 2026.10.05 08:28 수정 2026.10.05 08:28

선착순 400명에 네이버페이 1만 원권
간고등어 선택, 순살 간고등어 2팩 추가

↑↑ 고향사랑기부 앙코르 이벤트 안내문.<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2026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를 기념해 지난 1일~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준 출향인과 국민 관심에 보답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와 ‘안동간고등어 앙코르 증량 이벤트’로 나눠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10월 한 달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가운데 선착순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한다. 지난 9월 이벤트보다 지급 대상을 100명 늘려 더 많은 기부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동간고등어 증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같은 기간 안동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간고등어 순살 140g×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 순살 간고등어 2팩을 추가해 모두 17팩을 발송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된다. 10만 원을 기부하고 안동간고등어를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10만 원 세액공제 ▲3만 원 상당 안동간고등어 15팩 ▲순살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네이버페이 증정은 선착순 400명에 한한다.

안동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이 지난 8월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안동시에 기부한 금액 가운데 2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오는 11월 6일까지 기존 16.5%에서 33%로 상향 적용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달 안동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준 관심에 보답하고자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와 연계한 앙코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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