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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소기업계, 민주당 대구시당에 지역경제 현안 건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0.05 09:52 수정 2026.10.05 11:21

박형룡 위원장 “중앙당과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노력”


↑↑ 대구경북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와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등이 소통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

대구경북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대구경북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는 지난 2일 민주당 대구시당을 방문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박형룡 위원장과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경회장을 비롯해 협동조합 이사장, 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중소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지원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대구 산업과 연계한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 국립대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성태근 중앙회 대경회장은 “지역 중소기업계의 노력과 정부·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돼야 대구 경제의 재도약이 가능하다”며, “지방소멸과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에 민주당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박형룡 대구시당 위원장은 “중소기업은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건의한 현안들은 대구시당의 고민과도 같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를 AI수도이자 첨단융합형 의료도시로 발전시키고 공공기관 이전과 지방 국립대 지원 확대를 위해 중앙당에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며, “대구 발전을 위해 여야를 떠나 힘을 모으고, 건의사항이 중앙당과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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