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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청년세대 정착 결혼 축하금 지급

오재영 기자 입력 2026.10.06 08:01 수정 2026.10.06 08:04

6일부터 접수, 새 시작 응원

문경시가 관내 신혼부부의 결혼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결혼축하금’을 지급한다.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인구정책 일환으로 청년세대 지역 유입과 정착을 지원, 인구구조 개선과 관내 정착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49세 이하 부부 중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문경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결혼축하금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문경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6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역 소비촉진을 위해 결혼축하금은 문경사랑상품권(지류)로 200만 원을 지급하며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는 신청한 다음 달 중순 이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결혼축하금은 100쌍을 대상으로 한부부당 생애 1회 지급에 한한다.

김학홍 시장은 “결혼축하금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문경시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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