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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교육 현장 방문 현지확인 모습.<경북도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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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7일~8일 도내 주요 교육 현장을 방문해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첫 일정으로 급변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신설된 포항 오천읍에 위치한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찾아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교육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포항 소재 미래 융합 교육의 산실인 경북교육청 과학원·수학문화관·환경교육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학생이 직접 만지고 실패하며 원리를 깨닫는 ‘학생 주도형 탐구 및 체험 중심 교육’ 내실화를 당부했다.
또한 경주 소재 화랑교육원을 찾아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화랑정신 계승 수련 활동의 안전성을 살피고, 아이들이 균형 잡힌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대안 교육 공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경북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방문해 최근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생성형 AI 및 미래기술 체험 시설을 둘러보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강조했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번에 점검한 포항해오름중학교를 비롯한 신설 학교와 과학·수학·환경·인공지능 그리고 인성교육을 아우르는 체험 시설이 경북 아이들의 큰 꿈을 키워나가는 요람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