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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의원,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45억 3800만 원 확보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0.13 15:27 수정 2026.10.13 15:32


국힘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 사진) 이 13일 지역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을 위해 2027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45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대구지역 지원사업중 최대 규모인 상원고 체육관 전면 보수 39억 2400만 원을 비롯한 대서초 본관동 옥상 방수 2억 8900만 원, 대진중 교실 출입문 교체 3억 2500만 원 등이다.

상원고 체육관은 1986년 신축 이후 시설 노후화와 누수 등은 물론 2층 관람석 난간 높이가 0.7m로 안전기준인 1.2m에 미치지 못하는 등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대서초는 옥상 방수재가 낡아 교실과 복도 등에 누수가 발생하고, 대진중은 지난 2006년 준공 이후 사용해온 교실 출입문의 노후화가 심했다.

윤재옥 의원은 “학교 노후시설 방치는 아이들 안전과 학습권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교육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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