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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도농상생발전연구회

조덕수 기자 입력 2026.10.28 06:53 수정 2026.10.28 06:53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산불 이후 회복 및 재생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모습.<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원 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가 지난 27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이후 회복 및 재생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안동 산불 피해 현황을 총괄적으로 정리하고, 읍·면별 피해 집중 양상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임시조립주택 설치부터 퇴거, 수의매각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고, 집행부 추진 현황과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애로사항을 살폈다.

연구진은 분석을 바탕으로 피해지역 회복·재생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했으며, 단기 복구 지원을 넘어 주민 생활 기반과 지역공동체 실질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별 재생 방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주희 회장은 "산불 피해 회복은 시설 복구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회복·재생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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