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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핼러윈’ 대비 동성로 클럽골목 안전점검 모습. 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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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동성로 클럽골목을 인파밀집 중점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27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박윤희 부구청장은 대구시,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등과 함께 클럽골목 내 위험요소와 주요 밀집구역, 비상대피로 등을 점검하고 핼러윈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중구는 지난 23일부터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클럽골목 일대 CCTV 집중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인파가 몰리는 오는 30일~11월 1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합동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중구청·중부경찰서·중부소방서 등 각 기관 총 560여명이 합동인파사고예방단으로 투입된다.
또한 클럽골목 8개 소에 설치된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파악하고 혼잡 시 경찰과 공조해 주요 진입로를 통제하고 인파를 분산하는 등 현장에서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현장 중심 인파사고 예방단 운영을 통해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동성로를 찾는 시민이 안전하게 핼러윈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