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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1.05 10:11 수정 2026.11.05 10:47

결핵균확인·통상감수성검사·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100점 만점
8회 연속 최고등급 유지, 호흡기·결핵 질환 전문 진료 역량 입증

↑↑ 영남대학교의료원 전경.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5년(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5점을 기록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영남대병원은 해당 평가가 시작된 이래 ‘8회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호흡기 및 결핵 진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표준화된 치료를 유도해 결핵 발생률을 줄이고 진료의 질을 향상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에서 영남대병원은 초기 정확한 진단과 약제 내성 여부를 파악하는 핵심 검사 지표 전반에서 만점을 받았다. 주요 지표인 결핵균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등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결핵 완치를 위한 꾸준한 복약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약제처방 일수율에서도 98.5점을 획득해 우수한 치료 관리 역량을 나타냈다.

이준 영남대병원장은 “8회 연속 1등급 획득은 진단부터 치료 관리까지 전 의료진이 철저한 진료 체계를 유지해 온 결실”이라며,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수준 높은 결핵 진료 체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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