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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양금동 새마을지도자(회장 강준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방금주)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1일 방역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원과 양금동주민센터 직원 등 총 11명이 참석, 방역 취약장소인 버스승강장, 마을 정자, 공중화장실, 운동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방역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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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방금주)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봉사 활동을 펼쳤다.지난 1일 방역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원과 양','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586078298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