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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봉화지회, 코로나19 성금 전달
배다송 기자
입력 2020.04.09 19:00
수정 2020.04.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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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봉화지회(회장 정해수)에서 지난 8일 봉화군청을 방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특별성금 230만원을 기탁했다.
정해수 회장 등 3명이 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성금 기탁을 했다”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다송 기자 ekthd47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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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지난 8일 봉화군청을 방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특별성금 230만원을 기탁했다.정해수 회장 등 3명이 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586426418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