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
군위군 농업기술에서 신입농촌지도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오리엔데이션 시간을 가졌다.
신입들과 가장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입사5년차 이하 선배 농촌지도사 5명이 주최가 돼 자료를 준비하고 교재를 만들며 신입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지난 10일~11일까지 1박 2일로 강의와 현지 출장을 겸해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윤현태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와의 유대강화로 밝고 활기찬 직장분위를 조성하고 기본소양을 갖춘 인재가돼 조직발전에도 기여하고, 군위군 농업발전을 위해 주춧돌이 돼 달라”고 당부 했다. 김규동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