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상주시 유통마케팅과는 고향의 맛과 정성을 담은 최고품질의 상주시 대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주문까지 할수 있는 “상주농특산품 전문 홍보용”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소비자들이 쇼핑은 물론 상주시 국내외 농산물 유통소식을 접할수 있는 새로운 홍보 및 마케팅 전략으로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인터넷시대의 최대의 강점인 시간적 제한이 없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전파속도가 매우 빠른 모바일을 통해 상주 최고품질의 농특산품인 쌀, 곶감, 한우세트, 사과배 등 과일세트는 물론, 상주 쌀을 가공하여 만든 달콤한 한과, 흑미조청, 초콜릿, 건강에 좋은 헴프씨드오일, 꿀, 황태, 조미김까지 이름만으로도 구미가 당기는 다양한 가공품을 소개하여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믿고 구매할수 있도록 기존 홍보매체와 더불어 금번 페이스 북 개설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까지 더하게 되어 새로운 홍보마케팅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데 취지가 있다.또한 지난 4일 상주쌀 12톤, 곶감10톤이 미국으로 선적되는 유통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소식들로 이루어져있어 유통활성화 및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더할 수 있게 되었다.향후 유통마케팅과 전 직원이 지속적인 사이트 관리는 물론 모바일을 통한 전파로 상주 농특산물의 유통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상주=김영춘 기자 min10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