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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진행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원산지증명서 발행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수출입기업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증명서·선적서류, 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검증 등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구상의는 FTA 활용 시 자료 준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교육 중 원산지 증명서, 소명자료 등을 직접 작성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받아 오는 20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특히 원산지 전담관리자 인증점수를 배정돼 있어 원산지인증수출자 지정을 준비 중이거나 인증 갱신이 필요한 지역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6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수출입기업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증명서·선적서류, 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검증 등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구상의는 FTA 활용 시 자료 준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교육 중 원산지 증명서, 소명자료 등을 직접 작성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받아 오는 20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특히 원산지 전담관리자 인증점수를 배정돼 있어 원산지인증수출자 지정을 준비 중이거나 인증 갱신이 필요한 지역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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