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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대구신세계, 2월10일까지 설 선물 특설매장 운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1.01.27 12:47 수정 2021.01.27 12:54

↑↑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월10일까지 설 선물 특설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월10일까지 설 선물 특설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설 선물 특선집 카탈로그에 실린 5만원 이상 상품을 오는 2월6일까지 신청하면 전국 무료배송 서비스를 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정육과 건강 제품이다. 안성마춤 한우 다복 32만원, 한우 수복 25만원, 행복 한우 13만원,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96만원 등이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지하 1층 식품관 가공식품 코너에서 '염라대왕' 라면을 판매한다.
몹시 매운맛으로 많은 유튜버가 시식에 도전 중인 '염라대왕'은 캡사이신의 맵고 화끈한 맛을 바탕으로 고통을 줄만큼 매운맛을 즐기는 젊은층 사이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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