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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발로 뛰는 현장행정 ‘눈길’
김승건 기자
입력 2021.04.05 14:35
수정 2021.04.05 14:35
간부공무원과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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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희 청송군수가 5일 군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청송군 제공> |
윤경희 청송군수가 5일 군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윤 군수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확대 간부회의를 마치고 청송솔빛정원(주왕산면 하의리), 청송IC 명품숲 조성공사 현장(파천면 관리), 산소카페 청송정원(파천면 신기리), 전선지중화사업 현장(청송버스터미널), 백신예방접종센터 설치현장(청송읍 금곡리) 등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모든 일은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야 군민 만족도와 사업의 완결성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주요 사업과 현안사업장을 수시로 찾아, 관계자를 비롯한 주민들과 함께 대화하는 소통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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