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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베스트 보안경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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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최용식경위, 오른쪽 최진태서장(영덕서 제공) |
최 경위는 탈북민 신변보호관 현장 강사로 활동하면서 탈북민들의 인권 보호와 범죄예방 활동, 안보 첩보 수집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진태 영덕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생사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을 입국한 탈북민들의 신변안전 도모와 무난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언급하였으며
최 경위는 또한 “탈북민들의 인권 보호와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승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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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안보외사과 최용식 경위가 경북 경찰청 2020년 하반기 베스트 보안경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 경위','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18100777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