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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가졌다.
지용현·서순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하며 “오늘 전달된 연탄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창 점촌3동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연말 선물을 나눠주신 점촌3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들이 우리 동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으로 만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지용현·서순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하며 “오늘 전달된 연탄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창 점촌3동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연말 선물을 나눠주신 점촌3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들이 우리 동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으로 만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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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달 30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하여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연탄 1,000장을 ','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69856005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