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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율 청도군의원, 새해 신년인사 ‘냉수마찰’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3.01.03 11:36 수정 2023.01.03 13:34

국힘 청도 전종율 군의원(재선·사진)이 계묘년 새해 첫날 청도 화양 범곡리 대동골에서 꽁꽁 언 얼음을 깨고 입수한 채 ‘초심으로 군민의 일꾼이 되겠습니다’란 펼침막을 들고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전종율 군의원은 “군의원 당선때부터 ‘항상 군민을 위한 군민의 일꾼이 되겠다’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년 냉수마찰를 통해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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