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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의성 황토방서 60대 형제

장재석 기자 입력 2023.02.13 10:12 수정 2023.02.13 10:12

숨진 채 발견

의성의 한 황토방에서 지난 12일 오후 5시 29분 경, 6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의성 안평의 한 황토방에서 60대 A씨와, B씨 등 형제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황토방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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