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
영주소방서는 29일 메타버스 플랫폼인 스페이셜(spatial)을 활용하여 24시간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상 홍보관(갤러리)을 개관했다.
관람객들은 실제 전시회처럼 가상 갤러리를 돌아다니며 관람할 수 있으며 사진별로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정훈탁 소방서장은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홍보관이 상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소방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을 활용하여 24시간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상 홍보관(갤러리)을 개관했다고 밝혔다.','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93281007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