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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으뜸어린이집 시범사업'평가회
오재영 기자
입력 2023.12.09 15:58
수정 2023.12.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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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으뜸어린이집은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었다(문경시제공) |
문경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6일 ‘문경으뜸어린이집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됐다.
문경으뜸어린이집 시범사업은 10월 ‘그림책, 그 의미 발견하기’ 교육을 시작으로 ‘놀이로 연결하기·
정착하기·문화로 조성하기’ 주제로 그림책을 매체로 한 영아놀이 지원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을 중점으로 진행해왔다.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은 무지개어린이집, 보리수어린이집, 에덴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보육교사 15명이다.
문경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학습공동체를 경험하며 변화된 아이들, 교직원, 어린이집의 가치를 높게 보고, 각 어린이집 자체적으로 보육과정 현장 적용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하고 확대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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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6일 ‘문경으뜸어린이집 시범사업’ 평가회가 개최되었다. 문경으뜸어린이집 시범사업은 10월 ‘그림책, 그 의미 발견하기’ 교육을 시작으로 ‘놀이로 연결하기·정착하기·문화로','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02105064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