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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초전면 뒷미지 ‘백련·홍련 절정’

오정탁 기자 입력 2017.07.23 18:07 수정 2017.07.23 18:07

초전은 지금 뒷미지 공원에 셔터소리가 한창이다. 백련과 홍련이 빚어내는 멋진 풍광이 사진작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번져 연일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성주군 초전면 용성리 362-5번지에 소재한 뒷미지는 2015년 지역창의아이디어사업으로 기존의 수수했던 모습을 벗고 새롭게 수변공원으로 재탄생했다.성주=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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