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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주서 주택 지붕 공사하던 남성 2명
김명수 기자
입력 2024.02.26 10:43
수정 2024.02.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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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자재에 중경상
성주 초전면 한 주택에서 지난 25일 오후 2시 47분 경, 지붕을 수리하던 작업자들이 무너진 자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어 대구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또 다른 60대 남성은 경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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