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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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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경주 유치 홍보에도 회원 모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