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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署 검거, 피해자는 사망
대구 강북경찰서가 15일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 27분 경, 북구 한 아파트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한편 A씨는 범행 뒤 "부인을 흉기로 찔렀다"며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다.
신고 당시 아내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A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 27분 경, 북구 한 아파트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한편 A씨는 범행 뒤 "부인을 흉기로 찔렀다"며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다.
신고 당시 아내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A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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