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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상주영천고속道, 승용·화물차 추돌

김경태 기자 입력 2024.07.21 14:24 수정 2024.07.21 14:24

화재로 이어져, 1명 경상

↑↑ 사진은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당국 모습.<경북소방 제공>

영천 화산면 화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지난 20일 밤 12시 59분 경, 승용차가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러 옮겨졌다.

사고 당시 영천 방향으로 달리던 아반떼 차량이 2.5t화물차 뒤를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아반떼 승용차가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당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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